베토퀴놀1 고양이 면역을 지켜주는, 베토퀴놀 바이랄리스 후기. 16살이 된 노묘는 아픈 데가 많아 영양제가 필수인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다 먹이고 싶지만, 입맛 까다로운 애가 오히려 스트레스받을 것 같아 가장 필요한 것만 챙겨주고 있는데요. 고양이 면역력을 지켜주는 베토퀴놀의 엘라이신 영양제로 효과를 봤기 때문에 강력 추천드립니다. 베토퀴놀 브랜드. 1933년 프랑스에서 시작되어 현재 한국을 포함하여 25개국의 지사를 갖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수의사들과 협력하며 8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세계 8위 동물 약품 기업입니다. 고양이 영양제를 구매하게 된 계기. 1. 어릴 땐 눈곱이 자주 끼고, 눈병이 자주 나도 그때그때 병원만 갔었습니다. 애가 어리기도 했고, 큰 병이 아니었으니까, 무조건적인 영양제는 애한테 오히려 스트레스일 것 같아서 저는 영양제를.. 2022. 8.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