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소나이트캐리어1 쌤소나이트 캐리어 이제 코로나도 점점 약해지고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미주, 유럽 쪽으로의 항공편이 매주 100편씩 늘어난다고 하더라고요. 생각만 해도 행복해요. 집구석에 처박혀 있는 캐리어를 볼 때마다 저걸 언제쯤 사용할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이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실감이 안 나긴 합니다. 집에 있는 캐리어는 이전에 여행할 때 저렴한 걸로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요. 확실히 저렴한 것은 몇 번 쓰면 망가지더라고요. 일회용품도 아닌데 교체시기가 참 빠르지만 공항에서 던지는 것 보니 망가질 법도 하더이다. 쌤소나이트 캐리어는 워낙 유명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고 흠집도 안 나고 1kg가 아쉬운 판에 가볍기까지 합니다. 이전에 처박혀 있던 캐리어는 다시 보니 흠집이 많아서 설레는 마음.. 2022. 4.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