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정국] 노래추천 Sylo Nozra - Ginny

by KIRSTIN@ 2022. 6. 6.

멜론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KPOP 토크쇼, 뮤직스테이션에 BTS가 나왔습니다.

첫 스타트로 RM, 진, 뷔가 같이 진행하였고 이어서 제이홉, 정국과 슈가, 지민이 진행을 했는데요.

이번 뮤직 스테이션의 내용은 BTS의 첫 앨범 소개부터 그때 당시의 에피소드와 본인들의 playlist를 추천하는 순서로 구성되었습니다.

 

 

 

정국이가 소개하는 playlist입니다.

 

제가 이제, 추천해드리고 싶은 곡은,

어, 싸이로 노즈라는 분의 Ginny라는 곡인데요.

이 분이 목소리가 허스키하면서도 리드미컬한 R&B가 돋보이는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분이고요.

제목은 Ginny라는 곡입니다.

2020년에 발매된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입니다.

 

굉장히 좀 끈적끈적한 곡인데,

가사 내용은 제가 막 디테일하게는 모르고,

근데 이 곡 자체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추천을.

 

정국-마이크에-이빨-부딪힘
정국

 

Sylo Nozra: Ginny.

뮤직비디오 및 가사 해석입니다.

 

https://youtu.be/csCXaW-b1jw

 

Take these broken woes,

깨져버린 이 상황들을 담아,

Wash it down with Ginny.

Ginny와 함께 씻어내.

She knows what I`m missing.

그녀는 내가 뭘 놓치고 있는지 알아.

I need what she knows.

그녀가 알고 있는 것이 난 필요해.

 

Feathered one of many,

깃털이 덮인 많은 새들 중,

Birds of prey in vogue.

유행하고 있는 새들로 준비했어.

Watch you pour that steady.

네가 계속 그렇게 술을 따르는 걸 보고 있어.

Sip it till we slow.

같이 나른해질 때까지 마시자.

 

반복.

 

 

Hot from the taintest hint.

희미한 무언가가 날 힘들게 해.

Felt like this before,

전에도 이런 적 있었는데,

Warnings like sirens,

사이렌 같은 경고들이,

Pulse through my conscience.

내 양심을 스치고 가.

Can`t seem to let you in.

너를 들여보낼 수가 없어.

You know it`s not your fault.

네 잘못 아닌 거 알지.

Just come and see me.

그냥 와서 나를 봐.

Stay till noon.

정오까지 머물러.

Light that ciggy smoke for two.
둘이서 담배를 피워.

Want it bad.

너무 욕심이 나.

Stuck with my many motives.

많은 이유들에 난 얽매여 있어.

I can feel them come up to the surface.

그들이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오는 게 느껴져.

Let me feel it once then.

내가 한번 느껴볼게.

Let me feel it again.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줘.

Got it bad.

완전히 빠져버렸어.

I know that now I`ve chosen.

이제 난 선택을 끝냈어.

Nothing stops me from getting close and.

그 무엇도 내가 가까이 가는 걸 막을 수 없어.

Let me feel you once yes.

그러니 널 한번 느끼게 해 줘.

Let me feel it.
느끼게 해 줘.

 

 

Take these broken woes,

깨져버린 이 상황들을 담아,

Wash it down with Ginny.

Ginny와 함께 씻어내.

She knows what I`m missing.

그녀는 내가 뭘 놓치고 있는지 알아.

I need what she knows.
그녀가 알고 있는 것이 난 필요해.

Feathered one of many,

깃털이 덮인 많은 새들 중,

Birds of prey in vogue.

유행하고 있는 새들로 준비했어.

Watch you pour that steady.

네가 계속 그렇게 술을 따르는 걸 보고 있어.

Sip it till we slow.
같이 나른해질 때까지 마시자.

 

I wish I could`ve foreseen the four sides of my type.

내 타입이 어떤지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야.

I was blind.

나는 눈멀었던 거야.

I was blind.

장님이었어.

Eyes wide shut can they foresee the four sides of my type.

눈을 감으면 내 타입이 어떤지 미리 알 수 있었을까.

But I`m blind. Yes I`m blind.
하지만 난 눈먼 장님이야.

Want it bad.

너무 욕심이 나.

Stuck with my many motives.

많은 이유들에 난 얽매여 있어.

I can feel them come up to the surface.

그들이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오는 게 느껴져.

Let me feel it once then.

내가 한번 느껴볼게.

Let me feel it again.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줘.

 

Got it bad.

완전히 빠져버렸어.

I know that now I`ve chosen.

이제 난 선택을 끝냈어.

Nothing stops me from getting close and.

그 무엇도 내가 가까이 가는 걸 막을 수 없어.

Let me feel you once yes.

그러니 널 한번 느끼게 해 줘.

Let me feel it.

느끼게 해 줘.



Take these broken woes,

깨져버린 이 상황들을 담아,

Wash it down with Ginny.

Ginny와 함께 씻어내.

She knows what I`m missing.

그녀는 내가 뭘 놓치고 있는지 알아.

I need what she knows.
그녀가 알고 있는 것이 난 필요해.

Feathered one of many,

깃털이 덮인 많은 새들 중,

Birds of prey in vogue.

유행하고 있는 새들로 준비했어.

Watch you pour that steady.

네가 계속 그렇게 술을 따르는 걸 보고 있어.

Sip it till we slow.
같이 나른해질 때까지 마시자.

 

반복.

 

2021년 멜론 뮤직스테이션 정국 노래추천 Emmit Fenn:(에밋펜) Yellow.

https://blog.naver.com/aoki80/222761570052

 

[방탄소년단 정국] 노래추천 Emmit Fenn - Yellow

이번 멜론에서 BTS 뮤직스테이션을 진행하면서, 예전것도 같이 들어봤는데요~ 2021.6.4 버터 발표후.......

blog.naver.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