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의 깜짝 피처링과 뮤비 출연으로 발매 전부터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요. 드디어 2022년 9월 22일 러쉬 아워가 공개되었습니다.
크러쉬의 러쉬 아워는,
크러쉬가 포함된 작사, 작곡, 편곡.
그리고 제이홉의 작사가 있는 곡으로,
음원 강자 크러쉬 답게 트렌디하고 굉장히 힙한 곡입니다.
크러쉬 곡은 Beautiful밖에 안 들어봤는데,
러쉬아워는 크러쉬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적으로 들렸습니다.
브루노 마스가 생각나더라는.
그리고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새삼스레 제이홉이 춤을 너무 잘 추더라고요.
원래 잘 추는 사람인데 정말 말도 안 되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무가 노래와 너무 찰떡이었고,
제이홉이 나오는 부분은 제이홉밖에 안 보였어요.
역시, 우리 방탄소년단 쮀홉.
Yo I`ve been walking on the street yo.
유엔빌리지에서 한강진역.
이태원을 지나왔어 언덕길로.
클랙슨은 목이 쉬어 퇴근길마다 삐걱삐걱.
그게 자그마치 2년.
입에 단내가 나 미칠 지경.
작업실로 당당하게 내비 찍어.
This is Crush hour 비켜라 비켜.
We gotta celebrate 넌 즐기기만 해.
누가 뭐래도 Baby.
Hey ladies and gentlemen,
do what you wanna do baby.
그러니까 너넨 히비히비합 질러 빽빽.
다시 Clap clap clap and then hit that.
하나둘 모여 마치 Traffic jam.
Get up get up.
그러니까 너넨 히비히비합 질러 땍땍.
따라 해 어때 생각보다 쉽지.
모두 모여 마치 Traffic jam.
Get up (get up) get on up.
[제이홉]
Yo I`ve been walking on the street yo.
서울숲에서부터 근방 직경.
But 어딜 가든 이젠 레드카펫 Feel yo.
사진 소리 찰칵찰칵 가는 길마다 찍어 찍어.
붐비는 People, 마치 Traffic 기분.
보험마저 없는 내 미래 비전.
Y`all trippin`, whole lotta freaks.
And now, Crush hour 난 그냥 형 따라 직진.
We gotta celebrate 넌 즐기기만 해.
누가 뭐래도 Baby.
Hey ladies and gentlemen,
do what you wanna do baby.
그러니까 너넨 히비히비합 질러 빽빽. (빽빽)
다시 Clap clap clap and then hit that. (hit that)
하나둘 모여 마치 Traffic jam.
Get up get up.
그러니까 너넨 히비히비합 질러 땍땍. (땍땍)
따라 해 어때 생각보다 쉽지.
모두 모여 마치 Traffic jam.
Get up. (get up, rush hour)
Take`em to the bridge.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This is Crush hour, Crush hour, Crush hour.
This is Crush hour, Crush hour, Crush hour.
Watch Out. (Watch Out)
Watch Out. (Watch Out)
This is Crush hour, Crush hour, Crush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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