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정말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맹물 마시기 정말 힘들어하는 한 사람입니다. 평소에 탄산수를 자주 마시고 이것저것 음료를 만들어 먹는 걸 좋아해서 언제부터인가 탄산수가 없으면 허전하더라고요. 예전엔 선택할 수 있는 종류가 많이 없어서 플레인만 마셨는데 빅토리아 탄산수는 종류가 많아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무설탕 0 kcal인 빅토리아 탄산수 플레인.
자주 마시니까 저는 무조건 무설탕이어야 합니다. 빅토리아 탄산수 플레인은 당이나 칼로리 걱정 없이 마시면서도 에너지음료처럼 짜릿한 맛의 느낌을 선사해주는데요. 마시면 개운한 것이 리프레쉬한 기분이 드는데 단지 저만의 느낌이 아니더라고요. 빅토리아 탄산수를 마시는 많은 분들이 그런 개운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고 하세요. 청량감이 우수해서 상쾌함을 느낄 수 있고 칼로리가 없으니 부담 없이 마실수 있어서 더없이 좋습니다.
플레인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빅토리아 탄산수.
대부분 탄산수는 플레인과 과일맛 몇 개 정도의 종류만 있는데 빅토리아 탄산수는 선택지가 굉장히 많습니다. 사람들의 취향을 양하게 반영했고 번갈아 가면서 마실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을 것 같아요.
- 플레인: 물처럼 마시거나 에이드를 만들기에 좋은 플레임 탄산수입니다.
- 시트러스 한 느낌의 탄산수: 레몬, 라임, 자몽이 첨가되어 내추럴하면서 입안 가득히 퍼지는 탄산수입니다.
- 시원 상큼한 느낌의 탄산수: 청포도, 파인애플, 키위, 그린애플 탄산수로 청포도와 파 인애들이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 시원하면서 달달한 느낌의 탄산수: 복숭아, 배, 베리베리 탄산수입니다.
- 허브향을 좋아하시는 분들: 히비스커스, 로즈힙의 탄산수가 있습니다.
- 무설탕과 커피 추출의 카페인은 첨가하여 에너지 음료의 짜릿한 맛이 있는 에너지 빅토리아 탄산수와 무설탕과 L테아닌이 첨가되어 숲을 거니는 시원한 맛이 있는 릴렉서 빅토리아 탄산수가 있습니다.
객관적인 후기.
- 식후에 속이 답답할 때 탄산음료를 즐겨 마셨었는데, 건강 생각해서 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탄산이 그리워서 탄산수를 접하게 되었고 현재는 칼로리와 건강 생각해서 잘 마시고 있습니다.
- 빅토리아 탄산수를 마실 때는 청량감이 팍팍 느껴지고 탄산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다른 탄산수보다 상쾌하더라고요.
- 무설탕에다 칼로리가 없으니 물처럼 마셔도 부담 없고 집에 있는 과일로 에이드 만들어 마실수 있어서 돈도 절약되고 너무 좋습니다.
- 탄산이 강해서 남은 거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하루 지나서 마셔도 탄산이 살아 있습니다.
- 요즘은 외출을 거의 하지 않아 가끔 카페처럼 기분 내기 위해 탄산수로 이것저것 음료를 제조합니다. 활용도가 높아 만족스럽네요.
- 예전에는 소화 안될 때 매실액을 마셨는데, 이제는 그냥 빅토리아 탄산수 마십니다.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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