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이 절친 박서준이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ost입니다. 높은 시청률만큼 ost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에요. 전주 없이 바로 훅, 들어오는 태형이 목소리는 굉장히 치명적이니 조심하세요.
'별이 빛나는 밤에' 태형 DJ 마지막 날에는,
뷔 곡을 2곡이나 틀어주네요.
오랜만에 들으니 그때 감성이 떠오르면서 다시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저음으로 심장에 훅 들어왔다가
고음 부분은 심장을 부여잡게 만들고,
노래 끝부분에 허밍 부분이 사르르 녹인다는.
V - Sweet Night(단밤) 뮤직비디오 및 가사 해석.
On my pillow,
베개를 베어도,
Can`t get me tired.
잠을 잘 수가 없어.
Sharing my fragile truth.
연약한 나의 고백을 너에게 말해.
That I still hope the door is open.
아직도 그 문이 열려있기를 바라면서.
Cuz the window,
왜냐하면 그 문은,
Opened one time with you and me.
우리 사이에 한번 열렸었으니까.
Now my forever`s falling down.
지금 나의 영원은 무너지고 있어.
Wondering if you`d want me now.
지금도 나를 원하고 있을까 궁금해.
How could I know.
내가 어떻게 알겠어.
One day I`d wake up feeling more.
어느 날 내가 뭔가를 느끼며 일어날 수도 있겠지.
But I had already reached the shore.
하지만 난 이미 해안가에 닿았는걸.
Guess we were ships in the night.
우린 어쩌면 그 밤에 흐르던 배였나 봐.
Night, night.
We were ships in the night.
우린 그 밤의 배였나 봐.
Night, night.
I`m wondering.
나는 궁금해.
Are you my best friend.
네가 나의 단짝인지.
Feel`s like a river`s rushing through my mind.
마치 내 마음속에 강물이 몰아치고 있는 것 같아.
I wanna ask you.
너에게 묻고 싶어.
If this is all just in my head.
이것들이 그저 내 머릿속에만 있는 건지.
My heart is pounding tonight.
오늘 밤 내 심장은 쿵쾅거리고 있어.
I wonder.
난 궁금해.
If you,
Are too good to be true.
네가 너무 좋아서 네가 진짜인 건지.
And would it be alright if I.
Pulled you closer.
그렇다면 내가 너를 더 가까이 끌어안아도 괜찮을까.
How could I know.
내가 어떻게 알겠어.
One day I`d wake up feeling more.
어느 날 내가 뭔가를 느끼며 일어날 수도 있겠지.
But I had already reached the shore.
하지만 난 이미 해안가에 닿았는걸.
Guess we were ships in the night.
우린 어쩌면 그 밤에 흐르던 배였나 봐
Night, night.
We were ships in the night.
우린 그 밤의 배였나 봐.
Night,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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